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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그룹 기숭연회장이 고개숙인채 법정을
들어서고 있다.
김승현 한화그룹회장이 회사에 수천억 원대 손해를 끼쳐 배임혐의로 징역 4년 추징금 51억 원을 법원으로부터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