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문화]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지역예선 ‘open’

기사입력 2017.07.02 14:16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s url
       
    ▲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를 개장한 첫 국제대회로 지난 1일부터 7일간에 걸쳐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의 아시아 지역예선전을 개최한다.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를 개장한 첫 국제대회로 지난 1일부터 7일간에 걸쳐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의 아시아 지역예선전을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시와 세계리틀야구아시아연맹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대회는 화성드림파크에서 지난 1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2개조 조별라운드를 진행해 상위 2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오르게 된다. ”고 밝혔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