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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17 테헤란 자동차부품 전시회’ 참가업체 모집

기사입력 2017.06.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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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청
    [광교저널] 경남도는 도내 자동차부품 관련 중소기업 판로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2017 테헤란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참가할 업체를 오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동 최대의 자동차 생산국인 이란의 테헤란에서 개최되는 ‘2017 테헤란 자동차부품 전시회’ 참가는 도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의 협력을 받아 추진하고 있다.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자동차부품 관련 중소기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trade.gyeongnam.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참가신청 업체 제품의 시장성, 국제인증 보유 현황 등 수출기반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출 유망 중소기업 6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 및 장치비,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1사 1인)를 지원한다.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개최되는 ‘2017 테헤란 자동차부품 전시회’는 2005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이란 최대 자동차산업 전시회로 그 간 서방 국가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현지 시장성이 우수해 중국, 대만을 비롯해 터키, 독일 등 외국 업체들이 다수 참여해온 유망 전시회다.

    김신호 경남도 국제통상과장은 “도내 우수한 품질을 갖춘 자동차부품 관련 중소기업들이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이란 및 중동지역의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부품분야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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