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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민원봉사과, 폐 토너로 이웃사랑 실천

기사입력 2012.12.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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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인구폐토너판매 이웃돕기 '생수사랑회'에

    처인구 민원봉사과 유기석과장이  성품전달을 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민원봉사과(유기석과장) 직원들이 방치되는 폐 토너를 수집 판매한 수입금으로 소외이웃돕기에 나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처인구 민원봉사과 직원들은 폐 토너 수집판매와 직원성금 모금을 통해 사회적기업 해피 참사랑에서 구입한 각 티슈와 두루마리 휴지 등 총340여개의 물품을 지난 17일 오후 3시 이동면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생수사랑회에 전했다.

     

    구청 각 과와 읍면동에서 방치하는 폐 토너를 수집 판매하면 수입금을 적립할 수 있고 폐자원을 활용한 환경 보호와 뜻있는 봉사활동 실천이 가능한 것에 착안, 폐 토너 수집과 판매를 실시, 총14만원의 수입금과 연말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 실천을 위해 직원들의 참여로 모은 7만원 등 총21만원 성금을 모금한 것이다.

     

    처인구 민원봉사과 유기석과장은 “폐 토너 수거에 상호협조하며 소통과 화합의 따뜻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던 것도 보람이컸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적기업 지원과 소외이웃에 대한 관심도 고취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찾아 열심히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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