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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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예비후보, ‘딸과 함께 이색 선거운동’[광교저널 대구.동구/김미숙 기자]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인 김재수 후보자는 딸과 함께 선거운동을 펼처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 동구을 김재수 예비후보자는 아침, 저녁으로 반야월 네거리, 불로삼거리 등에서 거리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데, 경선후보 확정후는 주로 딸(정현, 31)과 함께 길거리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김재수 후보자는“어리다고만 여겨지던 딸이 이렇게 자라 함께 선거운동을 도와주니 서로 의지하는 마음에 든든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애잔한 생각이 든다”며, “차가운 날씨에 아버지를 위해 열심히 해준 딸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더욱 힘이 난다”고 말했다. 또한 “유권자들이 딸이 주는 명함을 상당히 좋아 한다”고 덧붙였다. 딸 정현은“아버지와 함께 선거운동을 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낀다”며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아버지생각에 걱정이 앞서지만 아버지께서 꼭 당선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돕고 있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더 즐겁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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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예비후보, “도시농업 활성화 통해 도·농상생 도모해야”[광교저널 대구.동구/김미숙 기자] 대구 동구(을) 김재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13일“동구을만이 가진 ‘도농복합지역’특성을 극대화시켜서 도시농업의 활성화로 도·농상생을 도모하겠다”며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출신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각계 전문가의 조언과 토론을 거쳐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도농복합의 지리적 특성과 팔공산 동화사 등 천혜의 문화관광자원, 그리고 대구의 20%나 되는 넓은 면적을 활용하여 지역·세대·성별간 상생시대를 열기 위한 공약으로 ▶ 농업기술센터 확장 이전 및 농업테마파크 유치하여 대구사과 및 농업역사문화 체험관 건립, 동물(가축)농장 운영 등으로 학생과 시민들의 농업학습체험장운영 ▶전통시장 활성화 및 향토농산물․농식품 직거래장터 개설 등 판로개척불로전통시장, 반야월 5일장 등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대구사과, 팔공산 포도·복숭아·미나리, 둔산 체리, 반야월 연근, 안심 깻잎 등 향토농산물·농식품의 판로개척을 위한 직거래장터 개설 ▶ 지역 농산물과 소비자의 만남복합몰 개설하여 지역농협과 연계한 농산물 구매, 농식품만들기 체험, 카페운영으로 농촌과 시민의 이해의 장소 제공 ▶ 농업인과 도시민의 상생(만남) 우리농산물 대축제 개최하여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 판매, 먹거리 만들기체험 등 직거래 소비촉진으로 농가소득 증대 및 신선한 먹거리 제공 ▶ 전국 최고 반야월연근 재배단지 및 안심창조밸리 연계 육성을 위 하여 권역에 산재한 생산· 가공· 체험·판매업체와 연계해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 먹거리타운 등 관광자원화 ▶‘동구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로 생명산업인 농업을 지켜나가는 농업인들의 사기앙양과 우리농업의 지속적인 육성발전을 위한 계기부 여 등이다. 현재 ‘대구경북도농상생포럼’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도농상생을 위해 대구경북의 통합이 과제이며, 8개동중 7개동이 농촌인 동구(을)이 대구·경북의 접경지역으로 통합의 전진기지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동구(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추진하여 실질적 혜택이 주민에게 돌아가야 하고, 도농복합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공약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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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경선후보,‘안심창조벨리 재건으로 대구 동부권 확 바꾸겠습니다’[광교저널 대구/김미숙 기자]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김재수 경선후보자는 지역구 전역을 발로 뛰며 민심을 수렴하고 각계 전문가 의견을 들어 동구 안심지역의 현안과 문제점을 찾아낸 후 ‘안심창조밸리 재건’에 대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진짜 동구 사람, 40년 국정경험 경제전문가’라는 김재수 경선후보는 3월 10일 후보자 사무실에서 “안심창조밸리는 금호강과 연근단지, 습지 등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낙후된 도심지역을 재창조하고 지역민의 정주의욕을 높이기 위해 160억원을 투자한 사업으로, 현재 금강역 광장 레일카페프리마켓과 연생태관 등이 조성돼 있다”며“ 교통불편 및 주변여건 미비로 안심창조밸리를 찾는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 이 상태라면 멀지 않아 흉물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재수 경선후보는 안심창조밸리 재건에 대한 대안으로 ▶금강역 관광열차 도입으로 도농관광지 활성화▶안심창조밸리내 10만평 규모의 대구농업기술센터 유치로 농업기술교육 활성화 및 선진화 ▶대리IC 나들목에 만남의 광장 조성과 5만평 규모의 농산물도매시장 조성으로 문화관광 활성화 ▶전국 연 최대생산지에 걸맞은 연박물관건립 등을 제시한 후 실행을 공약했다. 또한 그는“이러한 공약추진을 주민중심의 ‘동구발전 특별재단(가칭)’을 구성·운영해 동구민이 우선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서 공약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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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예비후보자, ‘코로나19 대응, 매일 방역소독 활동 직접 나서’[광교저널 대구/김미숙 기자] 미래통합당 (대구을) 예비후보자인 김재수 전 농식품부장관은 3일“위기에 더욱 빛을 발하는 우리 국민과 대구시민의 단합정신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며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된 후부터 대면 선거운동을 그만두고 거의 매일 한두차례 직접 공공장소 방역소독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말보다 행동이 우선하는 정치인’이고 싶다는 김예비후보는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매일 500~600명씩 늘어나고 장기화되고 있지만, 음압병실 ·의료진 ·마스크 등 모든 것이 턱없이 부족하고 자가격리중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해 대구시민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다”면서“미미한 방역활동이지만 코로나19 위기를 하루바삐 종식시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김예비후보는“우리 국민과 동구을 주민을 위한 코로나19 사태의 후속조치 추진사업에 대해서도 지금부터 고민해 향후 발생하는 전염병의 조기퇴치를 위한 체계적인 방안을 구축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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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을 김재수 예비후보, “대구 동구를 전통음악의 메카로” 추진[광교저널 대구/김미숙 기자] 미래통합당 (대구을) 예비후보자 김재수 전 농식품부장관은 “대구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하우스 등 정통문화 시설은 풍부하나, 전통문화 시설은 전무한 상태”라며 “대구 동구를 전통음악의 메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대구는 대구아리랑, 공산농요 등 전통음악 자원이 풍부함에도 기반시설이 없어 이를 전승하지 못해 아쉽다”며 “지역민의 소박함이 묻어 있는 전통음악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동구를 전통음악의 메카로 조성 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각계 전문가의 조언과 토론를 거친 후 구체적 실천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다음과 같은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대구아리랑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래비와 민요박물관을 건립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하여 우선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통음악 축제도 개최해 명실상부한 전통음악의 메카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동구의 각종 무형문화재 발굴에도 전문가등을 통해 발굴토록 해 귀중한 문화재가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수 예비후보자는“공약 추진을 위해, 동구민이 함께 참여하고 추진하는 문화를 만들어 공약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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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을 김재수 예비후보, 국민들의 불안 해소해야▲ 대구 동구(을) 미래통합당 예비 후보자인 김재수 전 농식품부장관이 소독을 하고 있다. [광교저널 대구.동구/김미숙 기자] 4.15 총선에 대구 동구(을) 미래통합당 예비 후보자인 김재수 전 농식품부장관은 27일“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식품수급 안정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자는“현재는 마스크만 품귀현상을 빚지만, 이 상황이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면 생수, 라면 등 국민생활과 아주 밀접한 생필품 품귀현상이 일어날 것“이라 하면서, ”정부는 생필품 수급에 대한 공급체계를 조속히 수립해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재수 후보자는“현재 마스크 품귀만으로도 국민들이 고통받고 불안에 떨고 있다. 먹고 마시는 생필품조차 사재기 등으로 수급차질이 발생한다면, 심각한 국가위기가 될수 있다. 정부는 조속히 생산과 공급체계를 면밀히 점검해 생필품을 안정적으로 수급해 혼란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자는“질병과 관련없이 농산물과 식품의 생산, 유통, 소비 등 관련기관과의 긴급회의를 개최해 사전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김후보자는 "현재 대구시내 선별진료소와 전화 연결이 불가하거나 안내멘트만 나와서 실제 유증상자들이 어떻게 할지를 몰라 갈팡질팡하고 있다. 또 확진판정자의 경우도 병실부족으로 가족과 함께 생활해 추가확산이 걱정된다"며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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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유상범 후보, 대면접촉 선거운동 전면 중단![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선거구의 미래통합당 유상범 예비후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대면접촉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했다. 선거구 내 태백·영월·정선지역에는 특히 코로나19에 취약한 폐광산 진폐 환자가 많고 평창군을 포함한 해당 선거구는 면역력이 약한 노령인구가 많아 각별히 안전을 요하는 지역이다. 이에 유 후보는 정치 신인으로서 대면접촉 선거운동이 중요한 입장이지만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사회재난으로 시국이 어수선 한 시점에서 모두의 안전을 고려해 선거운동을 진행키로 했다. 이에 유 후보는 상가를 방문해 악수를 하거나 선거명함 배포 방식을 대신해 거리에서 피켓 홍보활동과 SNS를 활용해 선거운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유 후보는 “지금은 온 국민이 힘을 합쳐 코로나19 확산을 막아야 할 때로 공직후보자라면 더욱 더 국민들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다른 후보들께서도 함께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국민을 먼저 배려한 선거운동으로 “반드시 지역구민들과 함께 행복한 봄을 맞이하겠다.”며 총선 승리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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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근. 스위스 로잔 ‘올림픽도시연맹회의’ 참석▲ 김한근 강릉시장 [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김한근 강릉시장은 9일 스위스 로잔에서 올림픽도시연맹(World Union of Olympic Cities) 회의에 참석해 시민들에 대한 에 대해 논의하고 올림픽 자원봉사레거시사업 시책을 소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강릉을 비롯해 평창, 스위스 로잔,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리스 아테네, 프랑스 파리,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일본 사포르 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한근 시장은 회의에 이어 부드와즈 아레나(Vaudoise Arena)에서 열린 2020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식에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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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1년부터 ‘국도 대체 우회도로 조성’ 진행▲ 강릉시청 [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8일 국도 7호선 구간 중 2차선 구간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국도 대체 우회도로 조성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하고 오는 2021년부터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김한근 시장이 국토교통부, 국토개발연구원, 지역 국회의원 및 국회 국토교통위 전문위원실 등을 방문·설득해 국도7호선 교통체증 개선의 당위성과 정당성을 밝힌 결과다. 국도 7호선 대체 우회도로 구간은 강릉시 강동면 상시동에서 홍제동까지로 사업비는 국비 약 2,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기획재정부 검토 승인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시는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맞추어 북방물류 유통의 효율화 및 선진화를 도모하는데 필요한 물류·유통·지원시설 확충을 위한 “허브거점도시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용역”을 추진 중으로 신 철도시대에 대비한 허브거점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도 대체우회도로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2021~2025) 계획 반영이 지역발전에 탄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한근 시장은 “교통체증이 반복되는 7번국도 동지역 구간을 우회하는 대체도로가 조성되면 교통수요 대응 및 간선기능 확보가 가능하며 이에 따라 남강릉 I.C 접근성 개선, 남부권 균형 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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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0 평창평화포럼 홍보차 스위스로 !▲ 평창군청 ( 사진 : 광교저널 최영숙 기자 )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2018평창 기념재단과 함께 글로벌 평화 네트워크 구축과 평창평화포럼 홍보를 위해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네바 Peace week(평화주간)에 참가한다. 군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는 UN 유럽 본부를 비롯해 37개의 국제기구와 여러 비정부기구가 위치한 유럽 외교의 중심지로 이곳에서 개최되는 ‘2019 제네바 피스위크’는 UN, UNICEF, UNESCO, OSCE 등의 국제기구 관계자와 각 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전 세계인들이 한데 모여 지속가능한 세계평화를 논의하는 자리다. 군 대표단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제네바와 다보스에 머물며 오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한편 오는 8일에는 UN본부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남긴 “스포츠와 평화” 유산을 주제로 군 자체 세션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 공유와 실천과제에 대해 토론하고 2020년 평창평화포럼에서 채택될 “평창평화의제 2030”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도 갖을 계획이다. 또한 대표단은 다보스포럼으로 널리 알려진 세계경제포럼(WEF) 사무국과 제네바 피스위크 사무국을 방문해 포럼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고 이를 통해 2018평창 기념재단과 사무국과의 경험공유와 지속적인 네트워크도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세계경제포럼의 중심지이자 평창과 비슷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다보스를 방문해 관광과 컨벤션 시설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2020 평창 평화포럼을 앞두고 제네바 평화주간 참가를 통해 세계 평화 교류의 장에서 전문가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통해 평창평화포럼이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반도에 평화의 불꽃을 살려낸 평화도시 평창이 세계평화의 중심지로 발돋움해 평화가 지역의 신 성장동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0 평창평화포럼은 강원도와 평창군이 주최하고 2018평창 기념재단이 주관해 오는 해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평창 알펜시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스포츠, 경제, 생태, UN SDGs 등의 주제로 전체세션과 동시세션, 특별 세션으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