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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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동참▲용인시의회,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동참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지난 27일 본회의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이건한 의장과 남홍숙 부의장 등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덕분에 챌린지 수어 동작을 하며 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건한 의장은 “코로나19의 위기 극복을 위해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찬사를 보낸다. 의회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집행부와 협력해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제안한 것으로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사진으로 촬영해 SNS에 게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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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제243회 임시회 마무리▲지난 27일 용인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43회 임시회 폐회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지난 27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4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11건, 동의안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총 1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한편, 지난 24일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용인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으며, 지난해 제238회 제2차 정례회에서 보류됐던 2020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정기분)[Farm&Forest타운 조성사업] 등 조례안 2건, 동의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은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 동의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시 산업단지 관리업무 위탁 조례안을 부결했으며, 용인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재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고, 용인시 옥외광고물 등의 안전점검 사무민간위탁 동의안은 원안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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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전자영 5분자유발언▲지난 27일 용인시의회 전자영 의원이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의회 전자영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7일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이돌봄 정책과 혁신 플랫폼에 대해 언급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전 의원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공공형 배달앱 개발 등 핸드폰 등으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회혁신플랫폼이 결합된 공공 정책이 눈에 띄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군기 시장은 육아와 청년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으나, 두 계층의 긴밀한 연계성에도 불구하고, 청년과 아이돌봄에 대한 용인시 정책은 괴리감이 느껴지며, 아이돌보미가 없는 아이돌봄 정책, 아이들이 가지 않는 어린이 놀이터의 모습은 정책의 단면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최근 서울시, 대구시, 광주시 등 지자체들이 아이돌봄 플랫폼 정책 추진에 나서고 있고, 용인도 아이돌봄 정책을 혁신 플랫폼과 연계해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주장했다. 또한, 공공정책과 결합한 혁신 플랫폼은 정보 접근이 쉽고 신산업, 일자리와도 직결됨을 말하고, 혁신 플랫폼을 사용자인 시민이 참여하는 쌍방소통을 통해 만들고 이를 공공서비스에 접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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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이미진, 5분자유발언[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의회 이미진 의원(구성·동백1·동백2·동백3동/더불어민주당)은 23일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난극복 TF팀 운영과 재정자립계획의 수립을 요청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시에서 보다 적극적인 정책의 수립과 집행이 필요하다, 현 재정 상황에 맞춰 보다 효율적인 지원 대책 등을 강구해야 한다”며 “효율적 지원을 위해 시민 지원정책의 개발과 지원 우선순위 선정 등의 업무를 위한 (가칭)재난극복 TF팀 운영을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줄어드는 세입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따른 시의 재정자립 대책을 마련해 코로나19 종식 이후의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며 “시 재정에 대한 장기적 계획 수립과 예산 절감 방안 등을 수립하는데 역점을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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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원삼면서 못자리 설치 농민들에게 격려▲ 배군기 용인시장이 원삼면서 못자리 설치를 시연을 하고 참자자를 격려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23일 처인구 원삼면 두창리에서 농민들과 함께 친환경 못자리를 설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원삼농협이 올해 처음 운영하는 벼 공동육묘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엔 백 시장을 비롯해 원삼농협장, 원삼친환경쌀작목회원 등 20명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한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못자리 설치에 동참해 뿌듯하다”며 “원삼농협 벼 공동육묘장이 관내 친환경 농업의 기반을 다지는 주춧돌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삼농협 벼 공동육묘장은 경기도의 고품질 경기미 생산‧유통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12월 원삼면 두창리 2319번지 일대 5808㎡에 마련됐다. 이곳에선 관내 농가들이 친환경 벼를 재배하도록 추청 등 품종의 모를 공급한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들이 안심하고 모내기를 할 수 있도록 못자리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이날 설치한 못자리를 포함한 관내 10곳 공동육묘장을 통해 올 초 사전 신청한 994농가에 12여만 상자의 모판을 50%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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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건한, 제40회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 참석[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의회 이건한 의장과 이은경 문화복지위원장은 20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제40회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에 참여했다. 이건한 의장은 휠체어 타기를 하며 장애인의 통행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이번 주간행사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두근두근 우리동네’를 주제로 추억의 사진 공유, 단체 콜라주 작품 전시, 라면나눔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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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용인갑 정찬민, 제 21대 총선서 '승리'[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15일 제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용인갑 정찬민 더불어민주당 오세영 후보를 제치고 당선돼 당선소감을 발표했다. 이하는 정찬민 당선인의 당선소감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처인구민 여러분! 그리고 용인시민 여러분! 부족한 저를 국회의원에 당선되게 해주신 주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저 정찬민을 선택해 주신 것은 낙후된 처인구를 발전시켜 달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시장으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처인구 발전을 위해 헌신을 다하겠습니다. 용인의 참 일꾼으로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는 국회의원 정찬민이 되겠습니다. 선거기간동안 하루 2만보 이상 걸으며 만난 유권자들의 얼굴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제발 국회의원이 되어서 처인 좀 살려줘’라는 어르신의 간절한 눈빛과 ‘용인에 희망이 안보여요, 불씨를 다시 살려주세요’라는 주민들의 간절한 호소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들의 바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이지만 처인구가 살기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믿고 저에게 주신 표, 실망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국회의원의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선거기간동안 제가 공약했던 것은 최대한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로만 하는 국회의원이 아닌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민심을 무섭게 알고, 민심을 잘 따르는, 참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시민들의 바람에 보답할 줄 아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소외된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 가슴이 따뜻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국민의 생업을 안정시키고, 국민의 근심과 고난을 살피는 일 잘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국민이 하고자 하는 것을 하게 해주고, 국민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민심을 잘 살피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국회의원에 당선시켜 주신 처인구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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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처인구민께 드리는 말씀[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처인구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용인시갑 국회의원 후보 기호 1번 오세영 인사 올립니다. 나라 안팎이 코로나19로 아주 힘들고 어렵습니다. 힘내시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처인구에서 유년시절 그리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왔고 현재까지 고향인 모현에서 살고 있습니다. 20년 가까이 처인에서 정치를 해왔습니다. 정의가 물처럼 흐르고, 공정과 자유가 들꽃처럼 피어나는 나라를 위해, 그리고 우리의 노력이 땀 흘리는 사람들의 미래를 만든다는 신념을 갖고 국회의원 비서로 정치에 입문하였습니다. 이후 어렵고 힘든 선거에서 두 번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되었고, 도시환경위원장으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고향인 처인에서 꾸준히 민원 해결도 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저는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단체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언제나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 있었습니다. 힘 있는 사람이 아니라 힘이 되어드리는 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잘난 국회의원이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수평적인 국회의원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젊은 청년들에게 진심으로 열심히 하면 오세영 같은 사람도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뚜벅 뚜벅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정직한 정치 하겠습니다. 섬기는 정치 하겠습니다. 가슴이 따뜻한 정치로 사랑받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처인사랑 지역사랑으로 함께 한 오세영 꼭 선택해 주십시오. 우리 고향 처인이 비옥한 흙이 될 수 있도록, 너무 거칠지 않고 너무 단단하지 않고 적당한 물기와 거름을 갖춘 생명력 있는 토양으로 처인의 땅이 필요로 하는 좋은 곡식과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급한 열매를 바라보며 눈에 보이는 길에 급급하지 않고 처인구가 앞으로 더 줄기차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정치, 경제, 문화의 비옥한 토양을 만드는 일에 오세영이 앞장서겠습니다. 이제 처인구가 확실히 바뀝니다. 철도가 구축되고, 도로가 개설 및 정비되고, 양질의 벤처기업이 들어오고, SK하이닉스가 120조원을 투자하여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서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협업하는 멋진 처인이 될 것입니다. 힘 있는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오세영에게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시민 여러분께서 기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진정한 처인구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용인 반도체 소재 · 부품 · 장비 “특화 단지” 2조 1천억(추정) 유치 추진하겠습니다!> <처인 철도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조속히 철도 구축을 추진하겠습니다!> 제가 처인구민께 드리는 약속입니다. 힘 있는 집권여당의 후보로써 추진하겠습니다. 얼마 전 이인영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 의장 등 중앙당에도 정책제안서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처인 발전을 위하여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경기도지사, 백군기 용인시장과 함께 저 오세영이 네 바퀴로 달리겠습니다. 촛불로 이루어낸 문재인 정부가 세계적인 모범 국가로써 코로나19를 막아내고 성공할 수 있도록, 정치개혁과 국회개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일당백의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우리의 헌법 정신처럼, 4월 15일 주권자이신 국민 여러분께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처인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처인의 미래,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바른 마음으로 큰 길을 가는,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오세영, 꼭 선택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 4. 14. 더불어민주당 용인시갑 국회의원 후보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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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수지구 사전투표함 부실 관리 논란에 대한 입장문 발표안녕하십니까? 용인시병(수지구)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이상일입니다. 4월 10일 발생한 수지구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수지선관위)의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합니다. 시민단체에서 부정선거를 우려하여 사전투표 과정을 감시했는데 이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시민단체가 제기한 사전투표의 문제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문제를 제기한 시민단체의 걱정을 이해하고 보다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만약 21대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면 관외 투표함의 부실 관리 문제 등 사전투표 전반에 대해 반드시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선관위도 사전투표 관리가 철저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해당 시민단체의 충심을 이해하고 그들에 대한 고발 조치를 취소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지 주민 여러분! 그리고 애국 시민 여러분 사전투표와 관련해 아무리 부정선거가 우려되더라도 투표는 꼭 하셔야 합니다.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주권 행사가 나라를 살리는 길입니다. 내일 꼭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4월 14일 용인시병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이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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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병 미래통합당 이상일 후보 대국민 호소문용인시병 미래통합당 이상일 후보 대국민 호소문 친애하는 수지 주민 여려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용인시병 수지구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이상일입니다. 내일(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21대 총선 본투표가 진행됩니다. 이번 총선 결과에 이 나라의 명운이 달려 있습니다. 좌우 균형이 맞지않는 배는 기울어 침몰하고, 좌우 날개 크기가 다른 새는 날 수 없습니다. 여당 측에서는 자기들이 180석 이상을 얻을 것이라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예상이 현실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3권분립은 무너질 겁니다. 문재인 정권이 사법부를 사실상 장악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입법부인 국회마저 여당이 과반을 훨씬 넘는 180석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면 행정부를 견제하는 입법부의 기능은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겁니다. 조국 사태가 다시 벌어져도 누구 하나 바른 소리 할 수 없는 사회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들께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이 나라의 입법부가 3권 분립 정신에 맞는 견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명한 선택을 해주십시오. 그리고 투표장에 가시기에 앞서 후보들의 공보물을 찬찬히 살펴 보시길 소망합니다. 공보물엔 후보들의 이력과 경험, 비전과 구상이 담겨 있습니다. 공보물을 보시면 어떤 후보가 나라와 용인, 그리고 수지에 적합한 인물인지 쉽게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지하철 3호선 연장과 SRT수지분당역, 용서고속도로 대체·우회도로 등 교통 인프라와 다자녀 혜택을 3인 이상에서 2인 이상으로 바꾸는 등 교육과 복지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습니다. 누가 국가와 수지를 재설계할 수 있는 인물인지 수지주민분들께서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권자인 시민들께서 기호 2번 이상일에게 일할 기회를 부여해 주신다면 대한민국의 근본을 바로 세우고 수지를 일류로 발전시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 기울이겠습니다. 약속 이행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4월 14일 용인시병(수지구)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기호 2번 이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