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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김동원·김학면·이경수 드디어 벼슬달았다

기사입력 2017.03.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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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15년 2월22일 '돌아온 악재 구제역'때 새벽에 백암면 초소에서 방역하고 있는 김동원 주사 모습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정찬민)는 오는 13일 지방서기관으로 이정석 사무관이 4급 서기관으로 승진과 함께 소폭 인사이동이 있다.

    시에 따르면 4급 서기관은 기획재정국장은 이정석 사무관이 승진한다.

    5급 사무관으로 하천과장 직무대리 이경수, 기흥구 건축허가과장 직무대리 김동원, 기흥구 상갈동장 직무대리 김학면이 승진한다.

    이들은 오는 13일 임명장을 받고 업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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