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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영시, 친절 교육의 날 금요일로 '지정'

기사입력 2017.01.1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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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매월 둘째주 금요일을 종합민원실 친절 교육의 날로 지정·운영한다.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매월 둘째주 금요일을 종합민원실 친절 교육의 날로 지정·운영한다.

    지난 16일 시에 따르면 올해 첫 교육은 지난 13일 이재옥 민원지적과장의 '1초의 배려가 소통을 낳는다' 는 주제로 친절의 시작 , 친절서비스 실행 , 상황별 인사하기, 전화응대 예절, 친절의 도를 닦아라, 특이민원 응대방안, 마무리 예절 등 일선 민원행정에서 접목해야 할 여러 가지 상황 등을 유형별로 제시하며 유익한 친절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최일선의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합민원실 전 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우리시를 찾는 모든 분들이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행복한 통영이 될 수 있도록 고객만족과 소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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