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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중앙동 자생단체 합동 환경정화 실시

기사입력 2015.09.0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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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저널 강원.강릉/유지원 기자] 강릉시 중앙동(동장 김현수)에서는 3일(목) 오전 유현민·최익순 시의원을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 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대천 주변 및 시내 취약지역에 쌓여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남대천변에 쌓인 나뭇가지 등 태풍 ‘고니’로 유입된 쓰레기와 제방로 및 둔치주차장 주변에서 피서철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 약 0.8톤을 수거했다.

    한편 참여단체 현황으로는 주민자치위원장 이석창, 통장협의회장 김태영, 새마을협의장 김건식, 새마을부녀회장 최영자, 바르게살기운동중앙동협의회장 김재근, 바르게살기운동여성협의회장 김순희, 재향군인회장 박인재, 방위협의회장 윤병섭, 자율방범대장 김진오, 예비군동대장 최성락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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