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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KLPGA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의료 지원

기사입력 2022.07.2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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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전경.jpg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지난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KLPGA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의료 지원에 나선다.

     

    KLPGA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은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H1 CLUB에서 개최되며 21일 공식 연습과 22일~24일 본 대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여자축구대표팀 주치의를 지낸 바 있고 현재 피겨국가대표팀 주치의와 대한스포츠의학회 여성스포츠위원장을 맡고 있는 재활의학과 이태임 교수를 주축으로 선수 및 관계자 부상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 지원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2020년 3월 용인시 기흥구에 새롭게 문을 연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세브란스의 의료 기술과 선진적인 디지털 혁신 전략을 바탕으로 경기 남부권역에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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