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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속 되는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모금 운동

기사입력 2022.02.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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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백암면에는 나눔회가 4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jpg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의 기부 열기가 설 명절이 지났음에도 멈출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4일까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의 모금 운동을 이어간다. 기탁된 성금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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