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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의 악재

기사입력 2014.04.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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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오후1시 30분께 용인시 기흥구 서농동 경희대앞 삼거리에서 이모씨(78세 남)가 뉴소나타 차량으로 신갈방향에서 영통방향으로 신호대기중이던 차 8대를 잇따라 추돌하는 대형사고를 내 주위를 순식간에 아수라장을 만들었다. 도로는 한동안 극심한 혼잡을 빚었고  벚꽃구경을 나선 시민들은 눈쌀을 찌푸렸다.

     

    정확한 사고내용은 경찰에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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