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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용인동부서,복지관에‘사랑의 쌀’전달

기사입력 2017.12.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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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상진 이하 동부서)와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남동발 이하 경발위)는 용인시 처인노인복지관에 방문,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상진 이하 동부서)와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남동발 이하 경발위)는 용인시 처인노인복지관에 방문,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6일 동부서에 따르면 이날 동부서는 경발위와 함께 지역사회에서 홀로 사시는 독거어르신들을 돕고자 쌀 80포대(10kg)를 전달했다.

    남동발 경발위 위원장은 “충분하진 않겠지만 이번 후원품 전달로 인하여 독거 어르신들이 훈훈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 이날 김상진 서장은“민·경 협력을 통해서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며“주민의 안전과 행복한 용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삿말을 하고 있다.

    김상진 서장은“민·경 협력을 통해서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며“주민의 안전과 행복한 용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후원받은 쌀은 용인시 처인노인복지관 소속 독거노인생활관리사 73명이 어르신들의 자택에 직접 방문해 전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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