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틈새만 보이면 들어서는 텃밭 흉물로 전락

기사입력 2013.03.03 18:45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s url

    우기철이 되면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전락할  오산천의 적치물들

     

    오산천의 정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어느정도껏 해야지 분명히 공고가 돼있다 하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

    경고 표지판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

     

     약간의 틈세만 보이면 사정없이 자리를 잡는 텃밭 하지만 이것은 아니다. 오산천의 흉물로 자리를 잡고만 것이다.

     

     누가 봐도 우기철이 되면 쓰레기로 전락할 위기에 놓여 있다,  관할구청의 정화가 시급하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