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국내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에 대한 전체적인 예방과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전문중앙기관이 없다”면서 “선진국들의 PTSD 관리모델이나 제도적 장치 등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본 의원이 발의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기본법’ 개정을 통해 소방병원의 설치 근거를 마련해 일선의 소방공무원들이 심신건강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국내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에 대한 전체적인 예방과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전문중앙기관이 없다”면서 “선진국들의 PTSD 관리모델이나 제도적 장치 등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본 의원이 발의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기본법’ 개정을 통해 소방병원의 설치 근거를 마련해 일선의 소방공무원들이 심신건강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