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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백동, 메리골드로 꽃길 조성해···주민들도 '활짝'

기사입력 2018.04.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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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 동백동은 지난 13일 청사 주차장 법면 72㎡에 꽃잔디 1,800본을 심어 봄맞이 꽃밭을 조성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 동백동은 지난 13일 청사 주차장 법면 72㎡에 꽃잔디 1,800본을 심어 봄맞이 꽃밭을 조성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및 직원 20여명이 법면의 흙을 고르고 꽃잔디를 심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청사 앞 인도변에 놓인 화분 9개에도 메리골드 324본을 심어 꽃길을 조성했다.

    동 관계자는“꽃길을 꾸준히 관리해 자연친화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청사 이미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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