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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군청길 ( 사진 : 광교저널 최영숙 기자 )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청 앞이다. 진부면 오대산에 위치한 월정사 노인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들이 지난해 11월 25일 군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월정사 측의 근로기준법과 노동법을 무시한 근무 형태 등 부당한 처우 개선을 촉구한 이후, 2달이 지난 이 시점까지도 월정사비리 수사 촉구와 군청 관리감독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플랭카드가 겨울바람에 펄럭이고 있다.